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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위건강 정보 ( 역류성식도염, 위장병에 고생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정보 )

by 식습관의변화 2021.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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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을 건강하게 해야 하는 이유를 흙과 진달래를 통해 풀어보겠습니다 "

 

우리나라의 흙은 황토가 많습니다.

문둥이 시인 한하운의 [ 황톳길 ] 이란 시에 " 가도 가도 황톳길 "이라고 읊었고 여러 문학작품에 나오는 흙들도

대부분 황토이여 우리나라의 흙의 색입니다. 

실제로 흙의 PH 반응을 재보면 열에 아홉은 산성이며 ph 5.4 정도의 산성이 대부분입니다.

우리나라의 흙은 화강암이 대부분이며 규산이 55% 이상 들어있고 흙 알갱이가 거칠어서 물 빠짐이 좋아 칼슘, 마그네슘,

칼륨과 같이 염기를 씻어내어 산성으로 되기 쉽다고 합니다.  게다가 사방이 산이고 경사지여서 물을 잡아 둘 수 없기에

산성인 황토가 많이 보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의 봄철 대표적으로 가장 먼저 꽃을 피는 진달래,  그리고 푸르른 소나무는 척박한 곳에서 자라는 대표적인

식물들입니다.

 

그런데 사람도 산도에 따라서 건강해 질 수 있고 몸이 아플 수도 있는데요, 바로 위의 산도입니다.

흔히 위산은 강산으로 ph 1~2 정도이며 모든 음식을 녹이고 소화시킵니다. 만약 산도가 올라가 소화액이 약해지면 각종

영양소와 미네랄을 흡수하지 못하며 역류성 식도염과 강산에서 살 수 없는 기생충,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 등이 번성하며

각종 염증과 암에 쉽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물론 알칼리가 좋긴 하지만 각 소화기관 각 장기에 맞는 산도가 있으니 참고하여 우리 몸에 좋은 균과 좋은 영양소를 적절히

공급해 적재적소에 맞는 식생활과 습관을 꼭 가지시길 바랍니다.

 

▣ 위산을 잘 분비하게 하는 습관들

1) 좋은 소금을 적절히 먹는다

- 소금은 위산의 재료이기 때문에 우리 몸에 부복하면 위산의 ph 가 약해진다.

 

2) 레몬, 사과 등 신맛 과일을 잘 먹어 준다.

- 레몬, 사과 등 신맛 과일에는 유기산이 많아 위 건강에 도움을 준다.

 

 

3) 식사 중이나 식사 후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다.

- 음식물이 위장에 있을 때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위산의 ph가 약해지며 역류성 식도염, 위장염 등의 원인이 된다.

 

4) 소화가 되지 않는 가공식품을 먹지 않는다.

- 가공식품은 소화효소가 없어 위산을 더 많이 분비하게 되며 위염,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된다.

 

5) 밀가루, 탄산, 단맛 등 위산이 많이 필요한 식품을 피한다.

 

 

※ 참고로 피는 산성이 아닌 알칼리이며 우리 피의 알칼리를 맞춰주기 위해서는 위에서 강산으로 각종 미네랄을소화시켜 피의 PH를 알칼리로 맞춰줘야 함을 꼭 알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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