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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살찌는 호르몬, 살빼는 호르몬 // 다이어트를 위해 알아둬야할 호르몬

by 식습관의변화 2021.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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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기 위해 , 다이어트를 하기위해 알아둬야할 호르몬들 "

 

겨울이 가고 여름이 오고있습니다.옷이 얇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고 코로나다 추위다 해서 쪄놨던 살들을이제 정리할 시간이 왔습니다.

 

 

살을 빼기 위해선 꾸준한 운동! 식이요법! 등 열심히 해야하는데요.

 

사실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내몸에 대해서 그리고 호르몬들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합니다.그래야 왜 살이 빠지고 왜 찌는지, 그리고 이후에 어떻게 관리하는지 계획을 세울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내몸을 날씬하게 해주는 호르몬과 살찌게 하는 호르몬 그리고 그 호르몬들이 어떻게만들어지고 반응하는지에 대해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뚱뚱하게 만드는 호르몬들

Ι  그렐린 호르몬 (다이어트의 최대 적! )

- 원인 : 보통 수면부족에서 오며 밤늦게 식욕을 자극한다.- 해결방벙  1) 밤 9 ~ 11시 사이에 잠을 자야 억제 2) 잠을 못 자게 하는 카페인이 포함된 커피, 녹차, 에너지 음료 등을 피해야 한다. 3) 낮에는 밖에서 햇볒을 쬐어 비타민D 를 축척해주면 좋다.

 

Ι    인슐린 ( 포도당을 세포로 이동, 에너지를 만들수 있게 도와주는 호르몬 )

- 원인 : 잦은 식사와 단맛의 남용 -> 혈관의 남은 포도당 및 과당 -> 내장지방 축척

- 해결방법 

 1) 소금, 식초, 레몬 등 신맛 과일을 섭취 , 적은 인슐린으로 효율성을 높임

 2) 공복시간을 저녁을 먹지 않고 14~16시간 유지 ( 간헐적 단식으로 저녁에 굶을때 가장 효휼적이다 )

 

Ι  코르티솔 호르몬

- 원인 : 스트레스 -> 식욕증가 -> 근육파괴 -> 기초대사량 감소 -> 에스트로겐 호르몬 증가 -> 지방축척

- 해결방법

 1) 좋은 스트레스인 운동하기

 2) 명상과 호흡으로 스트레스 다스리기

 3) 야외 산책등 가볍게 스트레스를 해소할수 있는 운동하기

 

그렇다면 다들 궁금해하는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호르몬을 알아볼까요?

 

 

▣ 날씬하게 만드는 호르몬

Ι  아디포넥틴 호르몬

- 체지방을 태우라고 명령

- 마그네슘이 재료이며 소금, 호박씨, 현미, 푸른잎 채소, 해조류 등에 많음

 

Ι  렙틴 호르몬

- 식사시간 15분 이후부터 생성

- 랩틴의 분비를 막는 가공식품, 감미료 (커피시럽, 액상과당 등) 피하기

- 좋은 소금으로 밥을 한 현미를 꼭꼭 씹어 먹으면 영양소와 함께 식사시간이 증가함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선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언론, 광고, 또는 주변사람을 통해 좋다고 무작정 따라하면 내몸에 무리를 줘 오히려

심한 부상이나 요요현상으로 다이어트 의욕을 상실할수 있지요.

 

먼저 내몸의 상태를 파악해서 조금더 체계적으로 살을 빼야 합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미량요소인 미네랄들을 부족하지 않게 채워줘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부분을 놓치고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요.

 

여성분들의 경우 급격하고 과한 다이어트로 생리불순, 심한생리통 , 탈모등 호르몬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절대로 굶어서 또는 한가지 음식으로 하는 다이어트는 피하세요. 그리고 항상 좋은 소금을

곁에 두고 자주, 많이 드시는 것을 권합니다.

좋은 소금에는 많은 미네랄들이 들어있어 허기짐, 공복감을 줄여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할때 큰

도움이 될겁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코로나로 몸무개가 많이 늘어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 꼭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외형적으로, 내형적으로 건강한 신체와 건강을 가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혹시 다이어트가 잘 안되고 힘든 분들은 개인적으로 댓글 남겨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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