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 버려진 마스크의 미세플라스틱 // 미세플라스틱의 부작용 //마스크의 부작용

"마스크의 부작용과 미래의 미세플라스틱 환경호르몬의 문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한지 1년 반정도가 됐습니다.

이제 일상생활에서 필수품이 되어버린 '마스크' 로 인하여 일어날 문제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이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공공장소는 물론 외출 또한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는데요. 물론 지금 코로나를

이기고 막을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마스크착용 입니다.

그러나 앞으로가 더 큰 문제라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얼마 전 기사내용을 보고 저는 커다란 충격을 받았습니다.  바로 버려지는 폐 마스크로 인한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가 4680 ~ 6250 톤(t) 이라 합니다.  거기에 코로나로 인한 일회용품 사용이

늘어나면서 총 800만 ~ 1200만톤이나 된다하며 이런 미세플라스틱이 분해되는데 까지는 

무려 450년이나 걸린다고 하지요.

 

 

 

현재에도 매년 약 10만마리의 해양 생물들이 미세플라스틱 때문에 죽는다고 합니다.

 

거기에 이런 마스크를 만드는 플라스틱이 분해되면서 아주 작은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은 몇백년세대를 걸쳐 분명 우리에게 재앙으로 다가 올텐데요.

 

환경호르몬이란 말을 들어 보셨지요? 미세플라스틱의 성분은 여성호르몬과 비슷하게 생겨 호르몬 교란을 일으켜 동물과 인간에게심각한 질병을 일으킵니다.

또한 실제로 우리가 한달에 먹는 미세플라스틱의 양은 카드 4장 정도를 먹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미세플라스틱의 부작용에 대해서 나열해보겠습니다.

 

▣ 미세플라스틱의 부작용

- 여성 , 남성의 불임

- 성조숙증, 남성생식기 퇴화

- 생리통, 유방암, 난소암, 전립선암 등 각종 발암물질

- 정신질환 유발

- 비만과 성인병

- 면역질환 아토피, 루프스, 류마티스, 비염 등등

 

이런 플라스틱은 우리의 모세혈관과 특히 체내지방 조직에 축적이 되면 배설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독을 발생키셔 몸을 상하게 만듭니다.  - ( 다이옥신도 지방에 축척 )

 

그렇다면 해결방법을 나열해보겠습니다.

 

▣ 해결방법

- 최대한 플라스틱, 가공식품 멀리하기.

- 간에서 담즙산이 잘 만들어 질 수 있게 좋은 소금먹기

- 비타민B군 , 비타민C군, 엽산이 풍부한 섬유질, 녹황색 채소먹기

- 당근, 배추, 시금치, 토마토, 버섯 등

 

 

 

그리고 마스크 착용에도 부작용이 있다고 하는데요 

 

▣마스크착용시 부작용과 해결방법

- 아이들이나 노인들은 호흡근육이 약해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산소 호흡이 20%나 줄어듭니다.

해결방법 :  꼭 사람이 없는 곳에서 마스크를 벗고 좋은 공기를 맘껏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 장시간 마스크를 쓰는 경우 알레르기 비염이 생길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하루빨리 코로나가 잠식되어 마스크없이 맑은 공기를 쉴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코로나로 인해 배달음식, 마스크, 감염을 피하기위한 일회용품 사용 등 일부러 환경오혐을

줄이기 위해 했던 것들은 다시 그전보다 심하게 하고 있다는걸 보면서 지금 세대보다 아이들

걱정이 크게 드네요.

 

 

코로나야 제발 이제 그만 떠나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