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접종자 추가접종, 모더나 부스터샷 일때 몇배의 항체가 늘어날까?백신별 항체증가율!

 

 

우리나라는 예비군들을 기준으로 30대 남성들이 얀센접종을 저도 얀센 접종으로 한번만 코로나백신을 맞아서 다른 모더나나, 화이자 백신에 비해서 백신 부장용이나 통증을 겪는 시간이 짧았는데요 얀센 백신을 접종한 뒤에서 확진이 되고있는 돌파감염 사례가 늘면서 우리나라 보건당국에서는 얀센 백신접종자의 대한 추가접종(부스터샵) 을 시행한다고 알렸습니다.

백신 종류에 따른 항체 증가량

존슨앤 존슨 자회사에서 개발한 얀센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 맞아야할 백신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백신마다 항체증가량이 다르다는데요. 얼마나 증가하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 모더나   -  76배
• 화이자  -   35배
• 얀센     -   4배

위에 적은 내용처럼 얀센백신을 맞은 사람이 똑같은 얀센 백신을 맞을경우 4배밖에 안되는 항체증가량이 나타났지만 모화이자는 35배 모더나는 무려 76배나 코로나바이러스의 항체가 증가했다고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아마도 추가접종을 하게될 경우 화이자나 모더나를 부스터샷으로 추가접종 할 예정입니다.

 

백신 종류마다 다른 돌파감염자 비율

뉴스에서 매번 돌파감염자에 대한 내용이 꾸준히 나오는 중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부스터샷에 대해 고민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백신별 돌파감염자 비율을 알아보겠습니다.

• 얀센  ( 0.216% )
• 화이자 ( 0.043%)
• 아스트라제네카 (0.068%)
• 모더나 (0.005%)

얀센추가접종이 화제가 되는 경우도 위에 비율처럼 다른 백신에 비해 추가접종가자 꾸준히 증가하고 다른 백신에 비해서 많은 차이가 나기 시작하면 정부에서도 부스터샷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다 합니다.

추가접종 예정일까?

 

그렇다면 얀센 접종자의 추가접종(부스터샷)은 언제 시작일까요?

연구발표에 따르면 얀센접종자는 약 6개월 후에 접종을 해야한다고 알려져있는데요 우리나라 같은경우 예비군들과 민방위들이 6월달에 백신접종을 맞췄으며 6개월 후인 12개월쯤 예방접종을 할 예정입니다.

가장 최적의 일정은 8개월 이내에 실시 해야한다 합니다.

백신을 접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접종맞기전, 예방을 위해서는 우리몸 자체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함을 유지하는 것이 코로나시대를 건강하게 버틸수 있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