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역류성식도염4

위염증상을 고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습관! " 우리가 위염을 달고 산다면 바꿔야 할 습관 " 인간을 비롯한 모든 동물들은 먹지 않으면 죽습니다. 그래서 먹는 것에 대해 다들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위가 쓰리고 아파도 입에 염증이 생겨도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심각할 정도로 강하게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 보이지도 않는 위, 장 소화 기관에 있는 염증과 상처를 빨리 낫게 하며 음식을 섭취하는 좋은 방법을 나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염을 줄이는 방법 1. 인슐린을 과도하게 분비하는 음식 피하기 - 설탕, 튀김, 가공식품, 기름에 볶은요리, 우유, 너무 많은 고기 2. 식사 후 과량의 액체섭취 금지 - 소화액 위산을 저하 하며 액체와 섞인 음식은 인슐린 과다분비 3. 음식이 위에 오래 머물지 않도록 하기 - 위에 음식이 지속.. 2021. 7. 12.
위건강 정보 ( 역류성식도염, 위장병에 고생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정보 ) " 위장을 건강하게 해야 하는 이유를 흙과 진달래를 통해 풀어보겠습니다 " 우리나라의 흙은 황토가 많습니다. 문둥이 시인 한하운의 [ 황톳길 ] 이란 시에 " 가도 가도 황톳길 "이라고 읊었고 여러 문학작품에 나오는 흙들도 대부분 황토이여 우리나라의 흙의 색입니다. 실제로 흙의 PH 반응을 재보면 열에 아홉은 산성이며 ph 5.4 정도의 산성이 대부분입니다. 우리나라의 흙은 화강암이 대부분이며 규산이 55% 이상 들어있고 흙 알갱이가 거칠어서 물 빠짐이 좋아 칼슘, 마그네슘, 칼륨과 같이 염기를 씻어내어 산성으로 되기 쉽다고 합니다. 게다가 사방이 산이고 경사지여서 물을 잡아 둘 수 없기에 산성인 황토가 많이 보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의 봄철 대표적으로 가장 먼저 꽃을 피는 진달래, 그리고 푸르른 소나.. 2021. 6. 17.
위궤양, 역류성식도염 구별방법 , 증상, 해결방법 "위궤양, 역류성식도염 구별방법과 증상 그리고 해결방법 " 강한 위액의 산도는 PH-3 도 정도여서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을 녹여주고 분해해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대신에 위액이 위가 아닌 식도를 넘어오면 식도가 타는듯한 느낌의 역류성식도염, 헬리코박터균 또는 소염진통제 등의 남용으로 인한 구멍이 난 경우 위가 아픈 위궤양이 생겼을 경우 통증을 느끼게 만듭니다. ▣ 역류성 식도염과 위궤양 증상 (구별방법) - 역류성 식도염 증상 : 음식을 먹으면 가슴이 타는듯한 느낌- 위궤양 증상 : 음식을 먹으면 궤양을 덮어 일시적으로 통증은 줄지만 식사 후 통증을 다시 느낌 ▣ 위궤양과 역류성식도염의 원인 1) 헬리코박터균 - 균이 암모니아를 배설하며 위산의 산도를 높여 염증을 지속적으로 발생시킴 2) NS.. 2021. 5. 18.
속이 타는 듯한 역류성식도영의 원인을 알고 해결방법을 찾다! " 속이 타는 듯한 역류성식도염의 원인을 알고 해결방법을 찾다! " 현대인의 고질병 역류성식도염. 아마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어봤을 법한 역류성식도염이 왜 생기고 왜 약을 먹어도 빨리 좋아지지 않고 재발은 또 왜 이렇게 쉽게 되는지 알아보고 해결방법까지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먼저 역류성식도염의 증상입니다. - 칼로 쑤시는 듯한 느낌 - 불타는 듯한 속 쓰림 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날까요? 우리가 역류성식도염의 원일을 알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위의 소화 방식입니다. ▶ 위의 소화 방식 음식 섭취 -> 신호 전달하는 가스트린 호르몬 분비 -> 염산 + 펩시노젠 펩신인 소화효소 활성화 -> 식도와 위 사이의 양쪽이 꽉 닫힘 ( 위산 역류방지) -> 위액과 음식물이 썩여 반죽과 소화.. 2021. 5. 1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