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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3

가축과 전염병 그리고 코로나를 가지고 왔다는 박쥐 (전염병을 이겨내기 위한 습관 ) " 가축으로부터 오는 전염병을 이겨내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습관들 " 인간이 농경생활을 하면서 가축을 기르고 따로 수렵생활을 안 하면서 동물과 사람이 거리가 밀접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인간은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되기 시작하였습니다. 14세기 쥐의 벼룩으로 인하여 빠르르게 흑사병이 전파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 질병으로 사망했었고 그 공포는 현재에까지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20세기에는 스페인 독감으로 원인은 모르나 인간과 동물 간에 전이될 수 있는 인수공통 감염병이었으며 제1차 세계대전 중 전쟁으로 사망한 인원보다 스페인 독감으로 죽은 사람이 더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21세기는 코로나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요. 코로나의 시발점을 많은 국가들은 중국의 우한에서 박쥐로부터 옮겨졌다는 설을 가정하여 연구.. 2021. 7. 23.
현대인의 새로운 스트레스 해소법 ' 불멍 ' 때리기 " 스트레스 해소하는 현대인의 방법 불멍 " 현대인은 사람관계, 일, 가족관계 수많은 것 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리고 그 스트레스는 소화불량, 불면증, 여러 통증 등 많은 병을 유발하죠. 최근(?) 젊은 사람들을 시작으로 멍~~ 때리는 것이 유행했습니다. 예를 들어 불멍, 바다멍, 산멍, 물멍 등 다양한 형태의 신조어가 생기고 또한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지금도 찾는 분들이 많지요. 심지어 불멍때리기 어플이라던지 어항을 집에 사서 계속 본다던지 하는 것들이 미디어를 통해 나오기 까지 하기도 합니다. 근데 사실 이런 멍때리는 것들이 과거 우리 원시시대 때 부터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줬다고 합니다. 원시시대 먹고 먹히는 언제나 긴장하며 살아남기 위해 밖에서 열심히 사냥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동굴에.. 2021. 5. 10.
코로나시대! 버려진 마스크의 미세플라스틱 // 미세플라스틱의 부작용 //마스크의 부작용 "마스크의 부작용과 미래의 미세플라스틱 환경호르몬의 문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한지 1년 반정도가 됐습니다. 이제 일상생활에서 필수품이 되어버린 '마스크' 로 인하여 일어날 문제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이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공공장소는 물론 외출 또한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는데요. 물론 지금 코로나를 이기고 막을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마스크착용 입니다. 그러나 앞으로가 더 큰 문제라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얼마 전 기사내용을 보고 저는 커다란 충격을 받았습니다. 바로 버려지는 폐 마스크로 인한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가 4680 ~ 6250 톤(t) 이라 합니다. 거기에 코로나로 인한 일회용품 사용이 늘어나면서 총 800만 ~ 1200만톤이나 된다하며 이런 미세플라스틱이 분해되.. 2021.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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