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한부 선고와 같은 암 진단을 맹신하면 안 되는 이유'
암에 걸렸다고 진단을 받으면 당장이라도 죽음이라는 공포에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늦게 발견한 암은 걱정이 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너무 많이 있기에 이 글을 적어봅니다.
1. 암의 성장 속도가 사람에 따라 다르다.
2. 암이 생명을 앗아갈 정도로 성장하려면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
- 직경 10cm 정도가 되어야 생명을 위협
- 암세포가 2배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2개월
- 1cm 암이 10cm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20개월 이상
3. 암이 크면 성장 속도가 둔화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자각 증상이나 기능의 저하를 못 느끼면 훨씬 오래 살 수 있으며, 오히려 각종 약물과 수술에 의해 바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 곤도 마코토 -
대부분은 암을 병원에서 발견하면 발등에 불이 떨어지듯 급하게 생각하며 당장 내일 죽을 것 같은 불안감에 이것저것 찾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시도하는 것은 병원에 가서 항암치료와 수술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이런 수술치료를 할 수 있는 분들은 보면 0기로 불리는 아주 작은 암일 경우도 많습니다.
항암치료는 일반적인 세포뿐만 아니라 기존의 꼭 필요하고 건강한 세포까지 죽이는 경우가 되어 항암치료 후에 심각한 부작용을 겪거나 고통은 마주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암을 수술하여 치료한다 해서 그것이 완전히 좋아졌다고 표현하기 어렵고 결국 암의 원인인 습관을 고치는 게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물론 이런 수술이나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이 꼭 있지만 우리가 무서워해야 할 것은 암이 아니라 암에 대한 두려움이며 한쪽에만 치우치는 생각입니다. 항상 균형을 생각하시면서 작은 것부터 하나씩 하나씩 고쳐나간다면 암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으실 겁니다.
가장 중요한 건 암에 걸려서 어떻게 치료하기보다는 암을 걸리지 않게 또는 암을 키우지 않는 방법을 제대로 숙지하고 있으면 암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고 내 몸의 대한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바람으로 암에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해야 할 습관들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 암에 대한 두려움을 해결하는 방법
◎ 인스턴트, 가공식품, 튀김음식, 정제된 탄수화물 (빵, 밀가루, 가루음식 등) 피하기
- 암을 키우는 음식
- 피를 끈적하게 만들어 산소공급 차단
◎ 아침과 점심을 잘 먹고 저녁을 굶는 간헐적 단식 (14 ~16시간 이상 )
- 공복 시간은 암세포를 비정상적으로 키우는 세포를 억제(자가포식)
◎ 적정량의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 섭취
- 소금은 전해질이며 암을 몰아내는 수분과 체온을 적정온도로 유지
- 각종 소화액의 재료이며 영양소 흡수를 돕는다.
◎ 제철 채소와 과일을 잘 먹기
- 정상세포의 먹이이며 암세포의 설 자리를 없앤다.
◎ 밖에서 햇볕 보며 1시간 이상 산책하고 운동하기
- 햇볕은 세포의 활성화와 잠을 깊게 자게 해 암세포를 줄이고 없애준다.
1950. 6. 25 한국전쟁의 시작은 일본으로부터 독립의 기쁨과 상처를 회복하기도 전에 분단이라는 깊은 상처를 아직까지도 남겼습니다.
나라가 건강하고 강대국이 되려면 내실이 탄탄해야 합니다. 이번 아프가니스탄 도 같은 처지의 상황이죠.
역사적으로 수없이 많은 강대국들이 밖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 아니라 안에서부터 곪아 결국은 망국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우리의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겉으로 치장하고 멋진 옷을 걸친다 해서 비싸고 고급진 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건강한 몸이 되지 않습니다. 속이 편하고 건강해야 오랫동안 고통 없이 행복한 삶은 유지할 수 있습니다.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여태 것 가지고 있던 조금은 괜찮아 라는 생각을 바로 잡아서 건강해지세요!
괜찮아, 괜찮아가 10년 20년이 되다 보면 어느 순간에는 암이나 알지 못하는 통증과 병에 곪아버릴 수 있습니다.
조금만 바뀌어도 건강과 함께 삶이 윤택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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