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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물이 70%로 구성된 우리몸 ,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by 식습관의변화 2021.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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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물이 70%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물을 잘 관리하는 방법"

서양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인간의 몸은 혈액과 점액, 황색 담즙으로 이루어진다. 인체의 특성은 이 네 가지 요소로 되며 고통스럽게 살

것인지, 건강을 누리며 살 것인지도 이 요소들이 결정한다."

히포크라테스

인간의 신체는 물 70% 정도 라고 합니다. 

기원전 460 ~ 370 년 전부터 히포크라테스는 우리 몸은 하나이며 건강해지려면 우리 몸의 물을 잘 간직하고

각종 소화효소 및 혈액을 잘 만들고 보존하게 만들면 어떠한 병도 이겨 낼 수 있고 건강해진다고 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우리 몸의 물을 잘 이용하고 치료에 쓸 수 있을까 알아보겠습니다.

▣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

1. 커피, 카페인 음료 등 먹지 않기

- 이뇨작용에 의해 수분이 마름

2. 각종 인스턴트 , 가공식품 먹지 않기

- 몸에서 소화하지 못하는 것들은 많은 물을 필요

3. 진통제, 감기약 등 남용피하기

- 수분을 차단하며 많은 물을 필요

4. 정제된 탄수화물 , 단맛을 피하기

- 혈액을 끈적하게 하며 소화하기 위해 물을 필요

 

 

▣ 물을 충분히 공급하는 방법

1. 질 좋은 소금을 잘 복용

- 소금은 세포에 20% 정도의 수분을 잡아주며, 소화액의 재료로 사용된다.

 

2. 제철음식, 껍질이 있는 곡물 먹기

- 수분과 미네랄이 충분한 재철 음식과 껍질이 있는 곡물은 세포에 수분을 충분히 잡게 해 준다.

3. 좋은 기름 먹기

- 세포막 또는 피부 등의 기름 막을 형성해 수분의 증발을 막는다.

 

4. 저녁 안 먹기

- 공복시간이 16시간 정도 되면 자면서 많은 수분을 쓰지 않으며 질 좋은 혈액과 각종 소화액을 만들어 수분의손실을 줄인다.

 

 

위의 내용들만 잘 지켜도 우리 몸의 물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일은 없어질 것입니다.내 몸을 가장 잘 아는 건 자기 자신입니다. 물이 부족하다 느끼는 분들은 하루빨리 좋은 습관을 만들어아픔 없는 미래를 위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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