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칼로리, 저지방, 무가당은 살을 잘 찌게 만들 수 있다."
다이어트는 사람들 대부분의 공통적인 고민입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로 항상 살을 찌지 않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며 고민을 합니다.
특히 이 고민들은 마트에서 굉장히 크게 나타나는데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마트를 가서 구매할때 비슷한 상품이 있으면 꼼꼼하게 보는 것들 중 가격, 무게, 무농약, 무항생제 등 과 함께 저칼로리, 저지방, 무가당 같은 왠~~ 지(?) 건강할 것만 같은 상품을 고르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게다가 TV광고에서도 "지방을 뺀~" " 설탕을 뺀~" 등 사람들이 이 상품을 사면 뭔가 살이 찌찌 않을 것이란
늬양스로 현혹시키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이런 것들이 어쩌면 굉장히 위험한 상술에 한 부분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정말 저칼로리, 저지방, 무가당 같은 제품들이 왜 살을 찌게 만들고 더 위험할 수도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축산업이나 사료업계에서는 빠른 시일 내에 동물을 키우고 출하 하기 위해서 사료에 고농축 사카린이 함유된
사료를 줍니다. 동물들은 이 사카린이 들어간 사료를 먹고 식욕을 자극하여 더 자주 먹고 더 빨리 지방이 축적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축산업에나 써야 할 인공감미료들이 사람이 먹는 식품 산업에도 똑같이 실행되고 있는데요.
◎ 당분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하는 역할
- 당분 또는 음식물 섭취 -> 인슐린 분비 -> 3~5분 혈류에 나타남 -> 에너지 생성
◎ 인공감미료의 속임수
인공감미료 섭취 -> 인슐린 분비 -> 혈류에 없는 당을 전부 소비 -> 강한 단맛의 욕구 생성 -> 과식
-> 약 90분간 지속 -> 췌장과 뇌는 착각을 일으킴 -> 당뇨 및 우울증 유발 가능성 높아짐
위의 문제점을 잘 보시면 실제로 무가당, 무설탕, 저칼로리란 단어는 맞는 얘기지만 이로 인해 나타나는몸의 반응은 절대로 이것들이 우리 몸을 더 많이 망가트릴 수 있다는 것이 됩니다.
그럼 위와 같이 인공감미료에 무서운 점을 알았으니 해결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방법은 쉽습니다.바로 가공하지 않은 음식을 잘 섭취하는 방법입니다.
- 통곡물 먹기
- 열을 가하지 않은 좋은 기름 먹기
- 아침과 점심 잘 먹고 오후 공복시간 늘리기
- 충분한 소금 섭취
- 가공식품 피하기
여러분 야생에서 살아남으려면 날씬하고 햇빛도 맞으며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찾아 실천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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