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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저칼로리, 무가당, 무지방은 살을 잘 찌게 만들수 있다

by 식습관의변화 2021.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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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칼로리, 저지방, 무가당은 살을 잘 찌게 만들 수 있다."

 

다이어트는 사람들 대부분의 공통적인 고민입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로 항상 살을 찌지 않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며 고민을 합니다.

특히 이 고민들은 마트에서 굉장히 크게 나타나는데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마트를 가서 구매할때 비슷한 상품이 있으면 꼼꼼하게 보는 것들 중 가격, 무게, 무농약, 무항생제 등 과 함께 저칼로리, 저지방, 무가당 같은 왠~~ 지(?) 건강할 것만 같은 상품을 고르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게다가 TV광고에서도 "지방을 뺀~" " 설탕을 뺀~" 등 사람들이 이 상품을 사면 뭔가 살이 찌찌 않을 것이란

늬양스로 현혹시키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이런 것들이 어쩌면 굉장히 위험한 상술에 한 부분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정말 저칼로리, 저지방, 무가당 같은 제품들이 왜 살을 찌게 만들고 더 위험할 수도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축산업이나 사료업계에서는 빠른 시일 내에 동물을 키우고 출하 하기 위해서 사료에 고농축 사카린이 함유된

사료를 줍니다.  동물들은 이 사카린이 들어간 사료를 먹고 식욕을 자극하여 더 자주 먹고 더 빨리 지방이 축적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축산업에나 써야 할 인공감미료들이 사람이 먹는 식품 산업에도 똑같이 실행되고 있는데요.

◎ 당분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하는 역할

- 당분 또는 음식물 섭취 -> 인슐린 분비 -> 3~5분 혈류에 나타남 -> 에너지 생성

 

◎ 인공감미료의 속임수

인공감미료 섭취 -> 인슐린 분비 -> 혈류에 없는 당을 전부 소비 -> 강한 단맛의 욕구 생성 -> 과식

-> 약 90분간 지속 -> 췌장과 뇌는 착각을 일으킴 -> 당뇨 및 우울증 유발 가능성 높아짐

 

위의 문제점을 잘 보시면 실제로 무가당, 무설탕, 저칼로리란 단어는 맞는 얘기지만 이로 인해 나타나는몸의 반응은 절대로 이것들이 우리 몸을 더 많이 망가트릴 수 있다는 것이 됩니다.

 

그럼 위와 같이 인공감미료에 무서운 점을 알았으니 해결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방법은 쉽습니다.바로 가공하지 않은 음식을 잘 섭취하는 방법입니다.

 

- 통곡물 먹기

- 열을 가하지 않은 좋은 기름 먹기

- 아침과 점심 잘 먹고 오후 공복시간 늘리기

- 충분한 소금 섭취

- 가공식품 피하기

산과 들에 야생동물들은 절대 살이 찌지 않습니다. 왜냐면 살이 찌면 먹이사슬에 따라 쉬운 먹잇감이 되기 때문입니다. 인간도 마찬가지 입니다. 살이 찌고 아프면 양육강식의 원칙에 따라 각종 병원과 건강식품, 다이어트 식품 같은 업종의 먹이감이 되어 건강과 돈, 시간까지 다 잃는 삶이 되어 버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야생에서 살아남으려면 날씬하고 햇빛도 맞으며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찾아 실천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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