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통제 - 급하고 필요할 때만 쓰세요!, 약물 오남용은 피하셔야합니다 "
뇌는 고통을 견딜 정도로 강력하고 활동적인 면역과 정화 반응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의 천연 진통제인
엔도르핀을 생산합니다.
하지만 인위적으로 합성한 진통제는 통증 신호의 차단을 이으킵니다.
즉 진통제는 신체의 치유 노력을 방해하며 규칙적인 복용은 뇌의 엔도르핀 생성을 억제하여 약물 의존을 유발합니다.
결국 사소한 원인에서 시작한 진통제 복용이 진통제가 더 이상 효과가 없을 때 만성적인 고통에 시달리며 고통을 없애기 위해 죽음을 바라는 일이 빈번해 집니다.
▣ 자연적인 염증 치유
- 병 발생 -> 히스타민 호르몬 분비 -> 독소제거 면역반응 -> 물을 사용 -> 통증 - > 엔도르핀 분비 -> 치유 과정
▣ 진통제의 작용- 병 발생 -> 진통제 복용 -> 히스타민 분비 억제 -> 통증억제 -> 약의 독을 배설하기 위해 많은 물 사용 -> 탈수 및 영양실조 초래 -> 만성염증 -> 약물 의존증 위험 증가
바이옥스 (Vioxx), 알리브(Aleve), 셀레브렉스(Celeberx) , 아스피린 등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하는 사람들의 70% 는 하루에 0.5 ~ 1.5 티스푼의 출혈을 보이고10% 는 하루에 2티스푼 정도의 출혈을 보인다.Annals of internal Medicine 에 발표된 연구는 아스피린과 이부프로펜 같은 비스테로이드 소염제(NSAIDs)를 사용하면 고혈압 위험이 40% 증가 , 아세트아미노펜은 고혈압위험 34%증가약물의 부작용은 어디서든지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단지 잠깐의 통증과 정신적으로만 안정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이 고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당장 할 수 있는 방법은 식습과 부터 바꾸는 것입니다.어려워 하지마시고 하나씩 하나씩 바꾸면서 만들어 가신다면 약의 남용으로부터 벗어 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약물은 결코 병을 고치치 않는다. 그것들은 단지 자연이 내는 저항의 목소리를 잠재울 뿐, 자연이 범죄의 길을 따라 세운 위험신호를 끌어내릴 뿐, 몸속에 들어간 독은 현재의 증상을 완화시키더라도 나중에는 반드시 제거되어야 한다. 고통은 사라질지 모르지만 환자는 그때 의식하지 못할지라도 더 나쁜 상태로 남게 된다"
- 대니얼 크레스 ( Daniel H, Kress, 의학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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