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정보

우유와 유제품은 과연 좋기만 할까? / 우유의 부작용, 부정적인 영향

by 식습관의변화 2021. 5. 20.
반응형

"우유와 유제품이 우리 건강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는 쉽게 유제품을 식탁이나 간식으로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우유와 유제품이 과연 건강에 좋기만 할까요? 저는 우유의 좋은 점 보다 안 좋은 점에 초점을 두고

글을 간단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학교 다닐 때 매일 아침 먹던 우유는 칼슘이 풍부하여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식품으로 인식되어졌습니다.

TV 광고나 언론매체에서도 물론 키도 크고 몸이 건강해진다는 식의 노출을 통해 우리는 우유는 완전식품으로

생각하며 우유로 만드는 유제품들 예를 들어 요구르트, 치즈 등 다양한 제품을 건강한 음식으로 구입해 드시곤 합니다.

그런데 과연 유제품들이 우리 건강에 도움을 주기만 할까요?

 

우유에 의해서 나타나는 병 몇 가지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습진, 천식, 편두통, 변비, 고초열, 관절염, 위장병, 림프부종, 심장병, 고환암 등 유제품의 높은 소비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합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병들을 유제품들의 소비와 관련 있을까요?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유가 병을 일으키는 이유들

 

- 인간의 모유에 비해 단백질이 3배, 칼슘이 4배가량 포함되어 있는 우리가 먹는 우유, 그러나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반면 인간의 모유는 우유보다 탄수화물이 우유보다 2배 많다고 합니다.

- 즉 인간의 모유와 소젖의 성분이 다르며 각자 몸에 맞는 균형적인 영양소가 필요합니다.

우유의 많은 양의 단백질을 소화 분해하지 못한다면 그 파편들이 강한 면역반응을 일으켜 각종 염증을 일으킵니다.

- 카제인이라는 우유 속 성분은 인간의 모유보다 300배 많아 소화기관에 점액직과 결합해 자극과 폐색을 일으킵니다.

그런 흡수 기관의 폐색은 많은 양의 칼슘의 흡수를 억제하며 뼈와 근육의 형성을 도와주는 칼슘, 마그네슘, 아연 등을 흡수하지 못하게 됩니다.

 

- 우유에는 칼슘보다 인의 함량이 높아 많은 인을 대사 하기 위해 미네랄을 우리 조직의 뼈와 근육 장기에서 칼슘을 다시 빼내어 사용을 합니다. 

- 우유의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의 약 3배의 황이 포함된 아미노산을 함유해 혈액의 산성화를 만들어 몸속의 미네랄을 고갈하게 합니다.

 

- 결국 뼈가 튼튼해지고 골다공증에 도움이 된다는 우유는 결국 골다공증의 원인이 되며 각종 염증을 일으키는 불청객이 되어 버립니다.

 

 

 

우유는 우리 생활에 필요하기도 하지만 만약 본인이 아프고 염증이 낫지 않는 다면 한번 우유 및 유제품을 드시지 말고 몸의 상태를 체크해 보세요. 우리 몸은 좋은 음식과 휴식을 준다면 어떤 염증이라도 고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잠깐 증상만 억제하는 약이 아닌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 제거하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