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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치매예방을 위해 알아야한 정보 ' 케톤체 '

by 식습관의변화 2021.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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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예방을 위해 알아야 할 뇌를 맑게 하는 방법들 그리고 케톤체 '

 

뇌는 우리 체중의 2% 를 차지하고 있지만 우리가 쓰는 에너지의 약 25 ~ 30 % 를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현애 이 글을 보면서도 에너지를 쓰고 있습니다.^^'

 

  

최근 암보다 더 무어워하는 치매, 파킨슨 등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몸이나 정신이 따로따로 되는

것에 대한 공포와 불안이 많이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뇌에 좋은 영향을 미치면서 치료와 예방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뇌의 에너지원 크게 4가지

- 포도당 30%

- 알파 아미노질소 10%

- 아세트초산 10%

- 케톤체 50%

 

 

보통 뇌의 에어지원으로 알려져 있는 포도당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50% 나 사용하는 케톤체에

대해서는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 케톤체란?

- 우리 몽에서 지방을 분해할 때 생성되는 영양소

 

보통 포도당이 넘치고 남을 때는 지방에 저장을 해놓는데 포도당이 너무 많이 자주 들어오다 보면 결국

인슐린 저항이 생겨 우리 세포는 물론 뇌에 공급이 안되는 사태가 일어납니다.

그것이 당뇨, 또 제 3의 당뇨라 불리는 치매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래서 당뇨는 물론 치매와 뇌 질환에 엄청나게 도움이 되는 케톤체가 주목을 받고 또 엄청난 효과가

나기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케톤체를 분비하고 뇌의 영양소가 되는 방법

1) 간헐적 단식

- 포도당이 다 사용되면 그때부터 몸속의 지방을 케톤체로 분리

2) 밖에서 운동 30분 이상

- 보통 걷기를 30분이 지나는 시점에서 포도당에서 지방으로 에너지를 사용하게 됩니다.

3) 천일염, 녹황색 채소, 해조류

- 미네랄과 요오드는 지방의 산화를 막고 갈색지방으로 변환해 케톤체를 발생, 촉진

4) 간의 담즙 원할한 분비

- 체내 대사량 상승, 갑상선 호르몬 신호체계 도움

5) 저녁 9시 이전에 잠들기

- 잠들었을 때 에너지 소비가 크며 스트레스를 줄임으로 케톤체 생성

 

많은 분들이 치매에 좋은 약, 기억력에 좋은 영양제를 드시는 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러나 그 속의 보이지도 않는 성분표를 보면 솔찍히 좀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먼저 음식이 좋아지고 생활습관이 좋아진다면 그 영양제를 드셔도 몇 배 효과를 보실 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건강을 쌓아 올리세요.

그러면 쉽게 건강이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늙었다고 또는 예전 같지 않다고 낙담하기보단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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