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와 약초꾼 , 굶주린 병원의 희생양 되는 빌미 피하기!

" 굶주린 병원의 희생양 되는 빌미를 없애는 방법 "

 

최근 뉴스에서는 중국 백두산 근처 지역 쪽에 호랑이의 잦은 출몰과 가축의 죽음으로 사람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고 합니다.

산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호랑이가 멸종하기 전 호랑이가 너~무 많아 많은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여러 속담중속담 중 중국 사람들 속담 중에도 " 조선에서는 1년 중 반은 사람이 호랑이를 사냥하러 다니고 나머지 반은 호랑이가 사람을 사냥하러 다닌다"라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호랑이가 많았습니다.

 

특히 산중에서 약초를 캐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은 호랑이가 많아 많은 피해와 목숨을 잃었다고도 합니다.

그래서 약초꾼들은 호랑이를 피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있었는데요.

 

바로 약초를 캐러 산을 오르기 전에는 절대로 고기를 먹지 않는 것 이였습니다.

왜냐면 고기를 먹으면 사람 몸에서 고기 냄새( 특히 개고기 )가 나기 때문에 호랑이의 표적이 되기 쉬웠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주제가 바로 여기서 나옵니다.

바로 먹는 것이 우리가 죽고 사는 갈림길 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프지 않다면 주변에 휘둘리지 않을 것이며 특히 병원, 건강식품업자 들의 표적이 되어 쉽게 사냥당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약초꾼이 호랑이 밥이 되지 않는 방법처럼 우리가 병원, 건강보조식품업자들에게 사냥당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누군가의 밥이 되지 않기 위한 방법

- 가공식품, 밀가루, 빵, 탄산음료 먹지 않기

- 육식은 적정량만 먹기

- 저녁을 먹지 않고 공복시간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 약물 오남용피하기

- 익히지 않은 생 채소, 생 과일을 많이 섭취하기

- 밖에서 햇빛 보며 운동하기

위에 것들은 어쩌면 당연하다 느낄 수 있는 것들이지만 이 당연한 것을 지키지 못해 우리는 벌써 많은 여러 업자들에게 사냥당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조금만 더 신경 쓰고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우리가 사냥당하지도 않고 휘둘리지 않을 것입니다.

 

산의 임금이라 불리던 애증과 동경의 대상인 호랑이는 이제 흔적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 호랑이들 없앤 장본인이 인간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누군가의 밥이 되는 빌미를 제공하지 마시고 항상 나 자신을 지키는 건 나라는 생각을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