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염,위궤양,위암의 원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줄이고 위건강을 찾는 방법'
지구의 기후변화로 인해 또는 도시화로 인해서 환경의 변화가 생기면서 우리나라 주변에도 많은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특히 날개가 있는 철새들은 그런 한경에 민감하여 어디근지 날아갈 수 있기 때문에 새들이 살수 있는 곳을 찾아 떠나갑니다.
그 중 우리나에서 가장 많이 보인느 새는 여름 철새 백로입니다.
봄과 여름철에 논과 개울에서 먹이활동을 하면서 알을 낳고 새끼를 길러 추운 겨울이 되면 먹이를 찾아 남쪽나라로 떠나는 철새였는데요. 우리나라의 기온이 따뜻해지고 겨울에도 먹이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텃새화 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곳은 백로가 집단서식을 하면서 살고 있는 나무주변은 많은 양의 배설물로 나무가 죽고 땅은 산성화가 된다고 합니다.
물론 적당한 배성물은 좋은 거름이 되며 땅을 비옥하게 만들어 생태계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텃새화가 된 백로의 서식지는 오랫동안 배설물이 쌓이고 결국은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 황폐화된 땅이 되어버립니다.
우리의 소화기관인 위도 마찬가지입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은 강산이 있는 위에서도 살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하지만 식생활의 변화로 강한 위산이 점점 약해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이 많아져 위염, 위궤야으 결국은 위암으로 까지 커지게 되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식생활로 인한 위산이 약해지고 단맛이 넘쳐나는 현대화에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에 의한 질병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생기는 이유와 증상을 알아보고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하고 위건강을 찾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생기는 이유와 증상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이 생기는 이유
헬리코박터파일로리는 위점막과 점액 사이에서 기생하는 세균입니다. 헬리코박터파일로리 균의 감염은 위암 발병의 중요한 원인인데요. 아직 정확한 감염경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입에서 입으로나 특히 대변에서 오염된 물질이 입을 통해 감염되거나 우리나라의 음식물을 함께 먹는 식습관 같은 생활습관이 헬리코박터파일로리 균이 전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에 감염되면 나타나는 증상
대부분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의 감염증상은 없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위험한데요. 가벼운 소화불량을 경험했거나 갑자기 다른 원인에 상관없이 위염이 발생하거나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암 등의 질환으로 나타날수 있기에 항상 내몸을 체크하고 지켜봐줘야합니다.
십이지장궤양, 위궤양과 같은 소화성 궤양과 위암등의 합병증고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의해 몸이 망가지지 않는 6가지방법
1. 미네랄이 풍부한 질 좋은 소금 적정량 섭취해 주기
소금의 염소는 위산을 만들어주는 재료이며 위산이 강해지면 헬리코박터 균의 번식을 막아줍니다.
2. 양치질을 할때 소금으로 해주기
치약으로 인한 입마름을 막아주면 침이 입 속의 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해 주며 좋은 소금은 입속의 균을 효과적으로 잡하줍니다.
3. 가공식품, 단맛, 밀가루, 정제된 탄수화물, 가루음식 등을 피하기
우리가 알고 있는 마트에서 파는 닷맛을 내는 음식들은 모든 균의 좋은 먹이가 되어 자주 섭취하게 되면 헬리코박터 균의 번식을 도울수 있기에 이러한 음식들을 줄여줘야 한다.
4. 위산저하제등 소화제 등 피해주기
위산을 저하시키면 헬리코박터균이 살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 더많이 증식하게 되며 위염, 위궤양, 위암등을 유발할 수 있다.
5. 제철채소, 제철과일을 생으로 먹어준다.
비타민C 등 여러 비타민과 영양소들은 항산화작용과 살균효과가 있으며 열을 가하지 않는 식물의 칼슘은 우리몸의 살균역할을 해준다.
6. 아침과 점심을 잘 먹고 저녁을 굶는 간헐적 단식 16시간 이상 진행한다.
공복시간 동안 소화기관은 노폐물과 각종 균을 떨어내기 위한 강렬한 운동을 한다.
병원에 가면 위에 있는 균을 죽이기 위해 강한 약을 처방해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균이 죽어 괜찮겠지만 위장은 오히려 더 많은 피해를 입을수 있고 다른 병을 얻어 건강을 망치며 시간과 돈을 들인 균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생기기 마련입니다.
위에 첫 글에서 얘기했듯 백로가 텃새화 된 걸 총으로 쏘고 약을 줘서 죽인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닌 환경을 바꾸고 같이 공생해 나아갈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한 환경변화로 배설물 피해가 생기고 그것을 보고 유해조수라고 생각하는 백로는 사실 선조들이 희고 깨끗한 모습을 ' 청렴한 선비의 상징' 이라고 여겼습니다.
시대와 환경에 따라 또는 본인의 상태에 따라 좋고 나쁨을 표현합니다.
내몸을 있는 그대로 좋은 환경을 만들어 건강해 진다면 우리가 불편해 했거나 나쁘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다시 보게 되고 우리의 모든 시선이 더 좋아 보일 것입니다.
항상 이 글을 읽는 분들의 자유로운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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